카테고리 없음 ♡...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...♡ 복터진날 2008. 7. 31. 11:18 ♡...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...♡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.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.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. 하얀색에는 그 어떤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.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 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.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. 나는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나의 마음에 파란빛깔을 칠하고 언젠가 보았던 그 솜털 같은 흰 구름인 당신이 쉬어갈 수 있도록 바람을 만들고 그늘을 만들어 그 곳에 머물지 않고서는 그냥 지나갈 수 없도록 또 나뭇잎을 닮은 내 마음에 초록빛깔을 예쁘게 색칠하겠습니다. 그리곤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과 나 하나가 되어 그 어느 곳에서나 함께 할 수 있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쁘게 그려 담겠습니다. *-옮긴글-*-복터진 날~ * * 태양은 높아만 가고.. 산속의 그늘은 깊어만 가는.. 그래서....산으로~ 바다로~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.. 울친우님들 휴가 계획 잘 세우셨나~?!ㅎㅎㅎ 벌써 휴가 중인 친우들도 있고..ㅋㅋㅋㅋ 오늘부터 시작하여.. 8월초까지 휴가는 친우들도 많으걸~?? 산으로 가시든...바다로 가시든~ 차조심, 물조심, 음식조심, 건강조심 하시구요~ 계획 잘 세우셔서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~ 좋은추억 많이 만들수있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~^^ 아직 휴가계획 없으신분이나~ 휴가 날짜가 안되신 분들은 채여니가 준비한 냉커피 한잔 드시며 마음만이라도 시원하게 식혀보세요~ㅎㅎ 6월을 보낸것도 엇그제 였던것 같은데.. 7월이 또 훌쩍 가버렸네~ 오늘 7월마지막날...마무리 잘하시구요~ 8월에도 건강한 모습, 기분좋은 미소로 만나용~^^ 2008...07.31.복터진 날~˚♡。드림.. 보고 또 보아도 반가운 울 ~친구들~ 복터진 날이 얼음동동 시원한 냉커피 준비해놓고 기다릴게요~~ㅎㅎㅎ ↓↓..복터진 날..↓↓ ☆.꿈은 이루어 진다!!행동하라.!!. 杓李印九 ☆.꿈은 이루어 진다!!행동하라!!